여행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

손미나

by 노마드
Slide2.PNG
Slide3.PNG
Slide4.PNG

멀리서 봐야만 보이는 답들이 있다. 여행은 예기치 않은 질문을 던진다. 한정된 예산과 시간 속에서 여행자는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나는 어떠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는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이며, 포기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등의 질문에 직면하며 여행자는 결국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다다른다. 그러다 별, 노을, 파도가 밀려와 불현듯 몰아에 빠지면 자연과 우주 속의 자신을 관조한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