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영글그림으로.
글케치는 이제,
정말로 스케치처럼.
짧은 생각 위주로.
긴 생각들은 '영글그림'으로.
https://brunch.co.kr/magazine/yj-post-drawing
#그림 #글 #영재
brunch.co.kr/magazine/yj-post-drawing
순간적으로 스쳐가는 생각들, 표현하고 싶은 생각들을'글로 스케치'합니다.페이스북엔 https://facebook.com/gleketch
글을 쓰고도, 글을 그리기도 하는 (하고프면 하고플대로) '빛글로다'입니다.
"Editorial Director" 글을 쓰기도, 그리기도 합니다. 빛글로다, 에라이(Ly), 그리고 임영재. (Since 2015.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