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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라이세이 Nov 29. 2015

글케치는 스케치.

영글그림으로.

글케치는 이제,

정말로 스케치처럼.


짧은 생각 위주로.


긴 생각들은 '영글그림'으로.

https://brunch.co.kr/magazine/yj-post-drawing




말 그대로 '글'로 '스케치' 줄여서 '글케치.'
순간적으로 스쳐가는 생각들, 표현하고 싶은 생각들을
'글로 스케치'합니다.

페이스북엔 https://facebook.com/gleketch

 글을 쓰고도,  글을 그리기도 하는 (하고프면 하고플대로) '빛글로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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