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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생이의 모범답안
by
에라이세이
Jun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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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라고 생각해온, 아니 적어도 모범답안이라고여겨지는 순서대로 삶을 헤엄쳐 나오면, 그 순서대로 정적인 반복이 매일 기다린다. 그 속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현실 속에서, 지루한 이 시간을 고작해봐야 '견디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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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 어치의 삶> 출간작가
"Editorial Director" 글을 쓰기도, 그리기도 합니다. 빛글로다, 에라이(Ly), 그리고 임영재. (Since 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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