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위화 / 휵빈우길
불은 다른 물건에 붙어 빛을 뿜어낸다. 발화하며 사라지기 위해선 어딘가에 붙어야 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무언가에 붙어 따름으로써 능력을 발휘한다.
"Editorial Director" 글을 쓰기도, 그리기도 합니다. 빛글로다, 에라이(Ly), 그리고 임영재. (Since 2015.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