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에라이세이 Jun 07. 2021

꽃말과 목소리가 담긴 '들리는 책'을 선물하세요

https://bit.ly/2SZKo4O


와디즈 프로젝트 본펀딩이 오픈되었습니다! 꽃말과 목소리가 담긴 '들리는 책' <꽃 한 편[꽃:단편]>입니다. 프로젝트 가이드 영상을 보면서 오픈된 프로젝트의 리워드를 살펴보세요 :)



'다음에 코로나 끝나면...' 라는 말로 대신한 친구의 생일, 부모님의 결혼기념일, 너와 나의 1주년. 꽃다발을 들고 직접 축하해주려 했던 선배의 졸업식, 동생의 입학식, 그리고 각종 기념일들.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이제 꽃 한 편[꽃:단편]으로 전해보세요. 코로나로 인해 요즘은 기본적인 외출도 맘 편히 하지 못하고, 특히나 가까운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기도 쉽지 않습니다. 장소와 시간에 제한이 많아 답답한 요즘 같은 때, 나의 소중한 주변 사람들에게 보다 신선하고 새로운 방법으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저희의 꽃 한 편을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요?




기쁨, 분노, 사랑, 즐거움 뿐만이 아니라, 섬세한 아름다움, 위안, 아가씨의 아름다운 자태 등. 특별한 꽃말에 엮인 저희만의 이야기를 음성과 함께 들어주세요. 가벼운 마음으로 들으셨다가도 '어, 이건 내가 평소 가지고 있었던 고민과 비슷하네?' '이런 꽃말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분명히 드실 거예요 :) 


가끔은 무심코 바라본 꽃 한 송이가 위로가 될 때가 있어요. 가끔은 꽃 한 송이가 모든 기쁨과 사랑을 대신할 때도 있죠. <꽃 한 편[꽃:단편]>도 당신에게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에게 전하는 위로가 되길. 당신이 전하는 사랑이 되길. 때론 웃음꽃이, 때론 이야기꽃이 필 시간.


지금, 여기.
꽃 한 편이 피었습니다 :)


매거진의 이전글 주인과 하인, 회사와 직원의 관계와 같은 건 아닐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