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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세이ㅣ내게 남은 이야기
화사함으로 폈다가 회사함으로 시드는 중
by
에라이세이
Dec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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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 넵, 네엡.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네, 넵, 네엡.
딱딱하고 차갑게
기계화.
네, 넵, 네엡.
화사함을 머금으면 개화
회사함을 머금으면 기계화
안녕하세요.
네, 넵, 네엡.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네, 넵, 네엡.
회사함을 머금어
뜨거운 물을 부어도 우러날 맛 없는
맹탕 차가울
화사함으로 폈다가
회사함으로 시드는 중
참고 바랍니다.
네. 넵. 네엡.
keyword
개화
꽃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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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 어치의 삶> 출간작가
"Editorial Director" 글을 쓰기도, 그리기도 합니다. 빛글로다, 에라이(Ly), 그리고 임영재. (Since 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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