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고민의 연속이다.
메세지를 보낼까? 괜히 보내는 거 아닌가... 나만 신경 쓰이나?
물어볼까? 괜히 오지랖 떨면서 물어보는 거 아닌가?
나도 가고 싶은데.. 갈까? 통장 잔고 보면 아껴야 하는데 가지 말까?
이거를 사? 말아?
야식을 먹을까? 다이어트해야 하는데..
치킨? 피자?
시계추처럼 왔다 갔다
우리의 일상생활은 고민의 연속
결국 마지막 선택은
바람이 더 강하게 부는 쪽으로 선택
Camera: Canon 1DX Mark iii
Lense: Canon 24-70mm F2.8L 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