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삶쓰기 글쓰기 모임 공감받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은 입을 닫게 만들고 마음도 닫게 만들죠. 닫힌 마음속 울부짖는 내면을 내버려 뒀다가 병으로 나타나기도 해요. 저도 그런 경우였죠.
병든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내면을 솔직하게 끄집어내야 해요. 눈에 보이지 않는 내면을 글쓰기로 시각화하면 그때부터 치유가 시작되죠.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을 때 효과가 더 커요.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익명으로 글 쓰는 모임 <새삶쓰기>에 참여해보실래요? 그동안 쌓인 많은 후기들이 있어요. 보시고 결정하세요!
공감과 응원 그리고 함께하는 힘을 얻는, 익명의 글쓰기 모임 새삶쓰기! 7기 모집 시작합니다!
나를 살리는 글쓰기모임 새삶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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