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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in
May 15. 2023
새의 노래 by 파블로 카잘스
2023.5.13 토요일
I haven't played in public for nearly forty years.
I have to play today.
This piece is called 'the song of birds'
The birds in the sky, in the space, sing
'peace, peace, peace'
The
music
is a music that Bach and Beethoven and all the greats would have loved and admired.
It is so beautiful and it is also the soul of my country
Catalonia
https://www.youtube.com/watch?v=_T8DjwLt_c4
평생 음악으로 자신의 조국인 카탈루냐의 독립을 외쳤던 노장의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 90이 넘은 그가 무대에 서서 외칠 수밖에 없었던 간절한 메시지! 평화! 평화! 평화!
어느 토요일 오후 내가 찾은 평화가 세계 곳곳, 우리 마음 곳곳에 찾아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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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첼로
peace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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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가족들과 사는 이야기와 학교에서 근무하는 경험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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