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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Sera
당신에게만 해 주고 싶은 말을 씁니다. 어쩌면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인지도 모르겠는 말들. 매일 읽고, 쓰고,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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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우리에게 '오늘'은 언제나 '처음'입니다. 한번도 살아본 적 없는 시간이니까요. 그래서 낯설고 서툴기도 하죠. 그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레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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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씨Luce
아트노마드. 여행하며 드로잉. 전주 ‘공간모닝’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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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 식물 누나
항상 온유하게 살고 싶은 식집사입니다. 평범하고 흔한 식물들의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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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리
기사로 밥벌이하고 에세이로 나를 달랩니다. 영화와 책, 예술이 세상사와 만나는 이야기를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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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샤
생의 광막한 여정 앞에서 결단코 무너지지 않고 쓰며 살고 살며 쓰는 세상에 아직은 희망이 있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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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재 응급의학과 전문의
위급하고 혼잡한 응급실, 그 속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아는 의사, 응급의학과 전문의 최석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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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생태학자 유영만
철학자의 주장보다 문제의식이 주는 긴장감에 전율하고, 익숙한 일상을 시인의 눈과 지식생태학자의 낯선 질문으로 들여다보며 비상하는 상상력을 언어로 낚아채는 공부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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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Joon
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허전하고 답답하다. 하얀 바탕에 검은 글자를 채우는 새벽을 좋아한다. 고요하지만 굳센 글의 힘을 믿는다. *제안 sukjoonhong96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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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도요새
즐겁게 살아가려는 30대. 노는 게 제일 좋지만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일상. 이별을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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