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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쿠바댁 린다 Oct 28. 2021

컬러풀 쿠바

내가 좋아하는 것


헐... 글 다 쓰고 사진 찾으러 잠시 다녀온 사이에 써 놓은 글이 고스란히 사라져 버렸네요.

도대체 어디 간 거니...?!


다시 쓰려니 엄두가 안 나서 오늘은 컬러풀한 쿠바의 사진으로 저의 글을 대신하렵니다. 예쁜 사진들을 많이 찾지 못해서 몇 개만 올립니다.


컬러풀한 하루 보내세요!♡

수공예 마켓에서 판매하는 컬러풀한 팔찌
아바나의 거리를 그림으로 표현한 식당 벽 그림
머리부터 발끝까지 컬러풀한 나와 대비되는 지나가는 행인
노란색 좋아하는 나답게-랩스커트는 97년에 태국에서 산거
길거리 악사들도 빵강, 노랑, 파랑
아바나 시내에 있던 한 무리의 학생들-빨강이 인기 짱
내가 타 본 올드카 중 최고였던 진한 오렌지 색상
올드카는 핑크지
아바나 시내에 한 줄로 쫙 서있는 컬러풀한 올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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