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작가님들 그리고 독자님들,
2월에 출간될 저의 첫 책인 <어쩌다 쿠바>의 소제목을 오늘 출판사에서 제안 받았어요. 내용은 알찬데 조금 긴 듯해서 줄이면 좋을 거 같은데 제 능력으로 도저히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아서 도움을 구합니다.
14살 연하의 쿠바 남자와 결혼한 쿠바댁린다의 좌충우돌 쿠바살이
부끄럽지만 일단 14살 연하의 쿠바 남자는 들어가 줘야 할 것 같고 쿠바살이도 들어가면 좋을 듯한데,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은 편하게 댓글에 남겨주세요.
좋은 의견 주신 분께는 책이 나오면 선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
미리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