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쪽에는 햇살이 있고
다른 쪽에는 그림자가 있다
창문 틈으로
살며시 드리운 옅은 그림자
왠지 모르게
그 모습이 사랑스럽다
괜스레 미소가 지어진다
나도 모르게 스며들고 싶은 햇살
3월의 타이베이, 그 봄
<노을이 지면 네가 떠올라서> 출간작가
말보다 글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더 편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일상의 소중함을 잊지 않기 위해 글을 씁니다 조용히 감정이 머무는 시간, 당신의 하루에 작은 쉼표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