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보내고
잠깐 마주할 가을을 기대하면서
하얀 소복눈을 기다립니다
당신을 기다린다고 말하고 싶지만
계절에 비유해 봅니다
괜스레 가을에 마주할 낙엽에
희망이라는 단어를 붙여봅니다
당신은 오늘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노을이 지면 네가 떠올라서> 출간작가
말보다 글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더 편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일상의 소중함을 잊지 않기 위해 글을 씁니다 조용히 감정이 머무는 시간, 당신의 하루에 작은 쉼표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