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와서 10월에 떠난다. 보통 떠나있을때는 얼마 지났다는 감이 있는데 이번에는 유독 그런 느낌이 없었다. 처음부터 어딘가 익숙했고 떠날때까지 아쉽지 않다. 강아지랑 누워있을 때는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 느낌이 편했는데, 지나고보니 이번 일주일이 그랬던 것 같다. 뭔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이 너무 심하다. 쉽게 놓아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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