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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애
교사이자 아내이며 엄마이고, 딸입니다. 다 잘하고 싶지만 더 잘하고 싶은 건, 진정한 '내'가 되고 싶은 거예요. 계속 도전하고 달려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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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
어쩌면 글감을 줍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소재로 그저 따뜻하고 훈훈한 사람 냄새나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bluebird18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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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실천하며 글을 쓰는 작가 사색가 김주영입니다. 따스한 삶을 위하여 좋은 생각과 예쁜 글을 쓰고 희망을 말하는 필사 낭송 글을 사랑하는 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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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루이
지금 이 순간에 마음을 두려 하는 딸둘아빠입니다. 무심히 흘러가는 일상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글감을 건지려 촉을 세웁니다. 상상을 버무려 잠시나마 현실을 잊는 글을 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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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야
저는 환경엔지니어이면서, 그림 그리는 쭈야-박주현입니다. 그림과 글을 통해 따뜻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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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걸
어떻게하면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기업 교육담당자입니다. 함께 공부하며 일의 고수가 되는 방법 연구를 평생의 업으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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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지금은 호주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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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선
안녕하세요. 시인 이경선입니다. 필명 '심글'로도 활동 중입니다. 마음을 담아 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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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공장
글자를 배운 이후로 30년째 일기를 써오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데이터로 세상을 보는 방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늘 새롭게 느껴지는 오늘, 여러분의 하루는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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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
심플한 그림과 짧은 글. 그 외엔 대부분 책을 읽고 소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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