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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학교 live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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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
Apr 19. 2023
오라는 시간에 안 오고
해질녘 노을 보는 사자처럼
세상 피곤 다 짊어지고 와선
들으라는 말 안 듣고
보라는 자료 안 보고
너에게
절대 질 수 없다는 듯 떠든다.
알아들을 생각도 없으면서
날 선 하품 소리로
끝내기를 재촉하고
세상 바쁜 일 하러
누구보다 빨리 가며
애들이 왜 그러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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