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민의 생각
백세일기
이번 독후감의 내용이 될 책은 연세대학교 김형석 교수님의 백세일기이다. 이 책은 이번 코로나 19로 인해 캠퍼스에서의 삶과 낭만이 사라지고 졸업과 목표로 했던 훈련을 가기 위해 무기력하게 연구실 활동과 체력단련만 하는 지루한 삶을 떨치고자 고등학교 이후로 실시하지 않았던 독서를 하게 해 준 소중한 책이다. 이 책의 요약은 101세의 연세이시며 현재도 꾸준히 대학교에서 교수직을 하고 계시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철학자 김형석 교수의 일상과 과거의 일들을 유머러스하게 기술한 수필이다.
그가 겪었던 일들과 그것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잘 풀어내고 있으며 그로써 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들에게 나름의 가르침을 알려주는 책이다.
한번 멋지게 살아보는게 어떤가
본 내용에서 한 가지 기억에 남는 내용을 요약하자면 김형석 교수님은 현재 초고령의 연세에도 매년 꾸준히 100회 이상 강연을 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는데 한 강연에서 “강연을 하면 수입이 들어오는 데 그로 인한 소득세를 내고 있으며 아마 대한민국 초고령 노인 중에서 내가 가장 많이 세금을 납부한다”라고 하며 유머러스하고 정정하신 모습을 보여주었고 지금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생활하시는 모습이 무병장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한편으로 대단하며 또 다른 한편으로 부러움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아직 23년밖에 살지 않은 나로서 앞으로 어떠한 일이 있을지 걱정을 하며 살았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이 교수님처럼 본인의 일과 목표에 최선을 다하고 부지런하며 나태하지 않게 살면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었다. 앞으로 살면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이미 장교로 대한민국 안보에 이바지하겠다는 목표를 선정했으니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잘 배우고 익혀서 국가안보를 지키는 정예장교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또한 장교로서 많은 부사관들과 용사들을 만날 예정이며 그들과 같이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데 서로 간의 신뢰와 소통을 중시하는 책의 내용처럼 나도 신뢰와 소통으로 다가가며 이로 인한 최고의 전투력을 가진 군기 있는 부대의 장교가 되도록 맡은 바 최선을 다해 최고가 되겠다. 이 책의 첫 문장인 “한번 멋지게 살아보는 게 어떤가”라는 말처럼 멋지게 살도록 노력하는 사관후보생을 넘어 사람으로서 명예롭게 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