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가려면 지치지 않아야 해

무엇이 나를 이끄는지 궁금해요

by lisiantak
'정민채'가 읽은 책, '지치지 않는 힘'(저자: 이민규)


이 책은 지칠 때 힘을 주고, 포기하고 싶을 때 다시 도전할 용기를 준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주 지치고, 견디기 힘든 순간들도 찾아온다.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는데 뒤처지고 있다고 느낄 때, 열심히 했는데도 성과가 눈에 보이지 않을 때, 환경이나 조건이 나를 받쳐주지 않을 때, 목표가 희미해지고 방향을 잃을 때 포기하고 싶어 진다. 이럴 때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진다. 이 책은 그에 대한 방법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길을 가다 지치면 쉬었다 가면 된다. 잘못 길을 들었다면 되돌아오면 된다. 지치지 않는다는 것은 단순히 높은 정신력과 체력을 갖춘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만두지 않으면 앞으로 갈 수 있고, 지치지 않으면 끝까지 갈 수 있다. 주변 상황, 사람에 흔들리지 말자. 이 책은 인생 로드맵을 그리는 것으로 시작하여 인생을 멀리 내다보는 것, 남다르게 시도하는 것, 감사하고 사랑하는 것, 멈추고 생각하는 것. 크게 4가지로 말해주고 있다.


미래를 보는 관점에서 현재를 살아야 한다

이 책을 통해 그냥저냥 살다가 끝나는 사람과 결심하고 사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미래를 보는 관점에서 현재를 산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성공과 행복의 가장 중요한 열쇠는 무엇일까?라는 주제에서 장기적인 전망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에 와 닿았다.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사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미래의 관점에서 현재를 살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을 한탄한다. 왜냐하면 끝을 모르고, 내가 가는 길이 맞는 길인지 모르고 살기 때문이다. 나름대로 열심히 달려가는데 내가 생각한 코스가 아닐 수도 있는 것이다. 목표가 없다면 후회하기 마련이다. 목표가 정해지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고 하였는데 길을 바꾸는 가장 빠른 방법은 목적지를 바꾸는 것이었다. 목표가 정해지면 대충 가는 길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해보게 된다.

가장 와 닿았던 것은 매일 아침,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뭘까?’, 저녁에는 내가 그것을 했는가?로 마무리한다는 것이었다. 정말 매일매일을 돌아보고 새롭게 시작하고, 행동으로 실현하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 인생을 바꿀 명문장

'그만두지 않으면 앞으로 갈 수 있고, 지치지 않으면 끝까지 갈 수 있다.'

'목표가 있는 사람은 휘둘리지 않는다. 길게 보는 사람은 서두르지 않는다. 자기만의 길을 가는 사람은 비교하지 않는다.'


독서코칭 지도사의 생각 더하기

당신이 읽은 책 '지치지 않는 힘'에 이런 글이 있는 것이 생각나나요? '날아다니는 새는 벽을 뚫지 못합니다. 소리 없는 벌레가 벽을 뚫습니다. 내달리는 말은 십 리를 가기 어렵습니다. 뚜벅뚜벅 걷는 소가 천 리를 가고 만 리도 갑니다. 소리 없이 벽을 뚫는 벌레처럼, 만 리를 가는 소처럼, 천천히 가십시오. 꼬물꼬물, 뚜벅뚜벅!' 당신만의 목표를 눈에서, 생각에서 놓치지 말고 오늘도 꼬물꼬물, 뚜벅뚜벅 걸어가세요. 그리고 목표에 가는 동안 힘들면 쉼표(,)는 찍을지언정 마침표(.)는 찍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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