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해본 사람이 알려주는 지혜

권민주의 생각

by lisiantak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조금만 더 빨리 읽었더라면

나보다 먼저 내 상황을 겪고, 실패해 본 사람이 알려주는 삶의 지혜 같았다.

내가 대학생활을 하면서 깨달은 것들이나 너무 늦게 깨달아서 후회했던 것들이 담겨있었다. 이 책을 조금만 더 빨리 읽었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먼저 실패하지 않고, 후회해보지 않았다면 절실히 느끼지 못했을 것 같다. 지금이라도 이 책을 읽은 것에 대해 감사함을 느꼈다. 이 책은 삶의 의욕을 찾는 법, 더 나은 사람이 되는 법,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려준다. 이 책을 읽고 좋은 사람을 만나고, 좋은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혜민스님께서 말씀하신 것들 중 내가 어떤 상황에서든 지키고 싶은 약속을 만들었다.

첫째, 대가를 바라지 않고 무조건 베풀기

둘째, 절대 험담하지 않기

셋째, 무작정 어렵다고, 힘들다고 이야기하지 않기

첫 번째는 베푼다면 마음이 풍요로워진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내가 주는 만큼 나에게 오게 되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가를 바라지 않고 베풀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나는 여태껏 너무 개인주의적인 삶을 살았던 것 같다.

두 번째는 남을 험담하는 것은 어느 상황에서라도 해가 되기 때문이다. 결국 내가 누군가를 욕했다는 사실이 그 사람의 귀에 들어가게 되어있다.

세 번째는 마음가짐을 바꾸는 것이다. 또한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다. 나는 어떤 일을 하든 즐겁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해 보고자 한다.


사람은 삶의 의미를 찾고 있고 인간관계가 원만할 때 행복을 느낀다고 혜민스님께서 말씀하셨다.

소소한 것부터 하고 싶은 일을 찾고,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어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때 나는 행복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더 이상 힘들고 외롭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읽고 깨달음을 얻고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더욱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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