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내 사업에 놀라운 성장을 안겨줄 11권의 책

경제/경영 분야 최고의 책을 소개합니다.

by 변대원


제가 지금까지 읽어왔던 책 중에 다시 읽어도 좋은 책만 엄선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소개에 앞서 이 책들을 읽는 효과적인 방법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사람들은 절대적으로 좋은 책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런 책은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책도 자신의 수준이 따라가지 못하면 제대로 읽을 수 없고,

반대로 남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책이라도 나는 그 책에서 놀라운 발견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제가 독서강의를 할 때, 누누이 강조하는 부분이 다독과 재독입니다.

우선 다양한 책을 폭넓게 읽어봐야 자신에게 좋은 책을 만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다독이 필요한 것이고,

나에게 맞는 책을 만났다면 그 책은 여러번 다시 읽으면서 그 책을 더욱 깊이있게 이해할 필요가 있거든요.


아래 책들은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진 책들이 많지만, 아마 여러번 읽어본 분은 적을거에요.

이미 읽고 좋았던 책은 꼭! 다시 읽어보세요.

그리고 아래 책들로 올해 1년간 온라인 독서모임을 진행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여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책 11권을 함께 읽고 나누는데, 참가비는 1만원(회당 1만원이 아니라, 11회 합산 1만원)이니까요.

아마 보다 깊이 있게 책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줄거라 믿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책 소개를 해볼께요.



사이책방 경제경영 독서모임 선정도서 #1



1) 지적자본론(마스다 무네아키) : 2월 선정도서

지적자본론 (마스다 무네아키/민음사) 2015.11.02.


마스다 무네아키는 그 유명한 츠타야 서점의 대표인데요.

사실 더 대단한 것은 CCC(컬처 컨비니언스 클럽)라는 회사의 대표라는 점입니다.

일본에서 5천만명이 넘게 가입한 멤버십으로 유명하죠.

이 책은 향후 사업의 방향이 어떻게 전개되어 가는지, 우리는 어떤 자세로 사업에 임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사이책방 1호점 첫번째 책이 이 책이지요. 이 책과 더불어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도 같이 읽으면 정말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지적자본론>은 3-4번정도만 읽고,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는 20번 가까이 다시 읽은 책이거든요.

그런데 왜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가 아니라, 지적자본론을 선정했으냐 궁금하시죠?

그건 독서모임때 자세히 말씀드리겠지만, 처음 읽기에는 지적자본론이 조금 더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작가의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도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


이 책은 2월 6일 첫모임 때 제가 핵심정리된 내용으로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2)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 3월 선정도서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사이먼 사이넥/타임비즈) 2013.02.01.


다음 책은 테드강의로 수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킨 사이먼 사이넥의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입니다.

(이 책이 출간될 무렵 TED 강의 역대 최다 조회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지요)

사실 번역된 제목이 조금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단순한 업무지침서 정도로 여기고 스쳐지나가기 쉬운 책이기도 합니다.(저도 첨엔 그랬고요)

하지만 막상 책을 읽어보면 사업을 함에 있어 "Why"가 얼마나 중요한지, why형 기업과 how형 기업이 얼마나 사람들에게 다르게 인식되는지를 알려주는 놀라운 책입니다. 정말 강추하는 책입니다.

사람을 움직이는 2가지 방법에 대한 설명해주고, 우리가 무언가를 선택할 때 뇌에서 어떤 작동이 일어나는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그 원리에 따라 우리가 사업을 할 때, 혹은 무언가를 시작할 때 반드시 세워야할 3가지 원칙을 말해주는 책입니다.


무언가를 성취하고 싶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합니다. 당신이 하는 일이 보다 근본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에 닿을 수 있도록 안내해줄 정말 멋진 책이니까 말이죠.



3) 디커플링 : 4월 선정도서

디커플링 (탈레스 S. 테이셰이라/인플루엔셜) 2019.09.30.


만약 당신이 스타트업 창업을 꿈꾼다면, 이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만약 당신이 플랫폼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디커플링>은 기존 기업의 가지고 있는 사업의 연결고리(고객과의)를 해체하고(디커플링)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 낸 기업들의 사례들을 아주 체계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수많은 분야에서 지속적인 디커플링이 발생하고 있고, 그런 변화 속에 새로운 기회가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넷플릭스, 에어비앤비, 우버, 아마존 등등 새로운 시장의 강자들은 모두 디커플링 전략을 이미 적용한 결과들임을 알게 됩니다.


만약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고민한다면, 이 책을 읽고 매우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는 새로운 비즈니스 형태가 탄생하는 것은 새로운 IT기술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기존 사업이 고객과 가지고 있는 연결점을 어떻게 분해하고 다시 조립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새로운 사업을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이 책은 다소 분량이 많고, 다른 책들에 비해서는 어려운 단어나 개념들도 등장하기 때문에 관련된 분야의 책을 많이 읽지 않은 분들은 조금 어렵게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이 책도 함께 읽고 나누면서 코로나로 비즈니스 생태계가 급변하고 있는 지금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계기로 만들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소개해 드릴 책이 많다보니 다음 글에 이어서 나머지 8권과 베스트 후보군 책들도 차차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 책을 포함한 11권의 책을 올해 온라인 독서모임에서 함께 다룰 예정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


https://blog.naver.com/listans/22222248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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