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피터 드러커가 말한 가장 중요한 5가지 질문

성공하는 기업은 질문부터 다릅니다.

by 변대원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독서모임 5월 선정도서 였던 피터 드러커의 <최고의 질문>입니다.



이 책의 원제는 <Peter Drucker’s Five Most Important Questions> 입니다.

직역하면, "피터 드러커의 가장 중요한 질문 5가지"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프롤로그에서는

"왜, 스스로 진단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이렇게 하면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다’는 믿음 속에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그런 믿음은 필연적으로 환경을 오판하게 만든다. 고객만족의 해답을 머리로만 추측하지 않는 것도 리더의 임무다. 해답을 구하려면 항상 고객에게 다가가 체계적으로 탐구해야 한다.




고객만족을 머리로만 생각하거나 추측해서는 시장환경을 오판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고객의 니즈는 늘 변화하죠. 그렇기 때문에 이전에 알던 고객에 대한 판단이 지금은 달라질 수 있게 마련입니다.

시장의 변화에 따라 항상 고객에게 다가가 묻고 고객을 탐구하면 해답을 찾는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해줍니다.




한문장으로 정리하면 이렇겠네요..ㅎㅎ

답은 머리가 아니라, 고객에게 있다.




이제 본격적인 첫번째 질문입니다.

바로 "미션"인데요.


나의 비즈니스는 "왜,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고 스스로 질문해 보아야 합니다.




미션의 시작과 끝은 "누군가의 삶을 변화시킨다"는 명제로 압축됩니다.

사이책방 역시 그러한 사명을 가지고 있는데요.


사이책방은 더 많은 사람들이
책을 통해 성장하고 자신만의 꿈을 이루도록 돕습니다.



언뜻 당연해 보이지만, 그 방향성을 잃어버릴 때 회사가 가진 "WHY"가 희미해 지는게 아닐까요?

그래서 피터드러커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미션은 티셔츠를 입는 것만큼 쉬워야 한다고요.

사이먼 사이넥의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에서 언급한 핵심내용이기도 하죠.

위대한 회사일수록 미션은 무척 간결하다는 걸 알수 있어요.

그리고 그 미션은 그 회사의 정체성(왜 그 일을 하는지)을 말해 주고 있지요.




개인적으로 프로와 아마추어의 가장 결정적 차이는

돈과 타협하지 않는 자기만의 원칙이 있는가 없는가로 구분된다고 생각합니다.


본문에서도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흔들리지 않을 짧고 강력한 미션을 만들어라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를 쓴 짐 콜린스의 인사이트가 소개되는데요.

그는 핵심 미션을 설명하면서 아래와 같은 말을 하고 있어요.



변화에 있어 가장 놀라운 패러독스는
변화하는 세계에서 누구보다 잘 적응하는 조직들이
‘바뀌지 말아야 할 것들’을 잘 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모든 것들을 더 용이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곳에
기본수칙이라는 확고한 닻을 내려 놓는다.



언뜻 모순적으로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변화에 가장 잘 대응하는 회사들은

"바뀌지 말아야 할 것들"을 잘 안다는 말이 정말 인상적이었는데요.

그게 바로 핵심 미션이겠지요.


시장의 변화에 따라 고객의 니즈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해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치 말아야 할 것들이 분명히 서있는 회사들이겠지요? ^^



그래서 짐 콜린스는 말합니다.


나의 철학이
사람들이 꿈꾸는 걸 상징하는
바뀌지 말아야 할 기본 수칙이어야 한다.



다음은 첫번째 케이스로 소개되는 "홀스티"입니다.

홀스티는 버려진 비밀과 폐지로 지갑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기업인데, 이 회사가 유명해진 건 그들의 미션 선언문 때문이었죠.

번역된 내용을 소개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이것이 당신의 인생이다. 당신이 사랑하는 일이 있다면 자주 그것을 하라.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다면 바꿔라. 직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그만둬라.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면 텔레비전을 꺼라. 삶의 반려자를 찾아 헤매고 있다면 멈춰라.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시작할 때 그들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지나친 분석은 그만둬라. 삶은 단순하다. 모든 감정은 아름답다. 음식을 먹을 때는 마지막 한 입까지 감사하라. 새로운 일, 새로운 사람들에게 마음과 두 팔, 가슴을 열어라. 우리는 서로의 다름 안에서 하나로 이어져 있다. 옆에 있는 사람에게 열정에 대해 묻고 당신의 꿈과 영감을 그들과 함께 나눠라. 자주 여행하라. 길을 잃는 것이 너 자신을 찾도록 해줄 것이다. 어떤 기회는 단 한번만 온다. 그것을 붙잡아라. 인생은 당신이 만나는 사람들과 당신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니 나가서 그 창조적인 일을 시작하라.

인생은 짧다. 당신의 꿈을 살고, 당신의 열정을 나눠라.


홀스티 <미션 선언문>


참 많은 영감을 주는 좋은 글이 아닐까 싶네요. ^^

좋은 미션 하나만으로도 사람들에게 좋은 영감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 케이스입니다.


두번째 질문은 "고객"에 대한 것입니다.

비즈니스모델을 잡는 방법과도 비슷한데요.

가장 처음 해야 하는게 내가 제공하는 핵심 가치를 아는 것이고,

두번째 해야할 일이 그 가치를 "누구"에게 제공할 것인지를 정하는 거죠.



본문에서는 고객을 "당신이 제공하는 가치를 인정하고, 원하며, 중요하다고 느끼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지금 당신이 하는 일을 그렇게 느끼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지 스스로 질문해 봐야겠지요?



고객들은 종종 당신보다 한 발 앞서 간다.
그런 고객을 이해해야 하며 가능한 한 재빨리 파악해야 한다.
고객들은 끊임없이 변하기 때문에 ‘우리의 고객은 누구인가?
반드시 만족시켜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란 질문을 되풀이해서 던져야 한다.



세번째 인사이트로 소개되는 마케팅의 거장 필립 코틀러는 이렇게 말합니다.


최고의 기업은 고객을 창조하지 않는다. 그들은 팬을 창조한다.



여기까지 대략적인 독서모임 강의내용 요약해 보았습니다.

<최고의 질문> 꼭 한번 읽어보시고요.




더 많은 강의 내용이나 강의영상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


https://forms.gle/H4eySYSZz5iALFi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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