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민들의 생활 역사가 담긴 사용하지 않는 목욕탕을 리모델링한 작가 전시장이 사라진 것에 대해 조의를 표하는 바이다. 하지만, 그대로 놔둔다고 해도, 마을 사람들은 고령화가 되었다. 따라서 언젠가는 사라질 사람이다. 그곳의 흔적을 없애고, 가장 인기 있는 것으로 바꿔도 되지 않는가? 그대로 놔둬도 유령도시 밖에 안 된다. 그 마을은 관광객에 의한 수입이 비중이 클 것이다. 노인이 죽고 난 뒤, 그나마 있던 젊은 사람은 아마 이 산동네 마을을 떠나겠지. 따라서 마을은 유령도시다. 그럼, 폐허와 다를 바 없다. 그렇다면 관광도시로 바꿔서 외지인이 장사하게 놔둬도 되지 않는가? 유령도시가 되어 역사와 전통을 이을 이가 없다면 괜찮는가? 하지만 타국의 미디어매체의 주인공이 와서 일정한 비용을 마을 측에서 주고 마을을 살린다면 인정한다. 하지만 얼마 못 가 지불한 지역 비용에 비해 경제 효과가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 경제적 반동을 주민들에게 전가하는 것을 극적으로 반대하는 바이다. 서로 계약을 맺은 바, 서로가 서로의 이익을 쟁취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다면, 지역 주민은 자생적인 문화를 새로 만들어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이어나가는 반면에 경제적인 측면도 상승해야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