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냈다!'는 성취감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경험
성장한 모습이 보여요.
많이 발전한 것 같아요.
열심히 쓰려고 노력했어요.
"맛있으면 됐지."라고 자신의 생각을 써 준 표현이 좋아요.
글씨가 보기 좋아요.
'뿌듯하다'라는 표현이 좋아요.
꾸며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해서 실감 나요.
계란 후라이 과정을 자세하게 썼어요.
'자랑스럽다'는 게 저도 똑같아서 공감이 됐어요.
방법을 차례대로 쓴 것이 잘한 것 같아요.
솔직한 마음이 와닿아요.
'처음이라 뿌듯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다.'라는 표현이 인상적이에요.
전보다 글씨가 보기 좋아졌어요.
"완전 반숙이 아니라 반반숙이네."라는 말이 재미있어요.
뿌듯한 마음에 대해 이유를 잘 썼어요.
동생을 챙기는 마음이 멋져요.
아빠께 계란후라이를 2개나 더 해준 게 효도한 것 같아서 인상적이에요.
'두근두근, 조심조심'이라는 표현이 좋아요.
처음이라서 잘 안 될 줄 알았다고 생각한 것을 적은 게 인상적이에요.
'아쉬웠다. 힘들었지만,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다.' 자기 느낌을 잘 표현했어요.
글씨가 보기 좋아요.
'긴장 반 설렘 반'이라는 표현이 재미있어요.
간장계란밥을 하는 순서를 잘 설명했어요.
마지막에 다음에는 혼자 하겠다고 다짐한 게 멋져요.
아직 맞장구가 서툰 친구도 다른 친구들의 발표를 들으면서 배울 수 있어요.
맞장구를 치면서 또래의 좋은 글을 통해 모방학습이 이루어져요. 내 글 실력도 어느새 자라요.
맞장구를 치기 위해 자연스럽게 글을 더 깊이 보게 되지요. "잘 봐, 잘 읽어! 집중해!" 잔소리할 필요가 없어요^^
글을 쓴 친구의 자신감 +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는 문화가 자리 잡혀요.
이틀을 지나고 왔는데 몇 달은 지난 것처럼 느껴집니다. 비록 누군가가 보기엔 사소한 것일지라도 우리 꿈쟁이들에게 '내가 해냈다!'는 성취감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경험입니다.
오늘따라 꿈쟁이들이 쑤~욱 성장한 것 같은 느낌은 저만의 착각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