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13 | 안녕 이스탄불

17SEP2016 _ 사진으로 보는 오늘자 터키 08

by 아델리


# 엄마와 함께 떠나는 터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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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 한국 도착




# 이스탄불에서의 마지막 아침


이스탄불에서의 마지막 아침. 아야소피아와 술탄 아흐멧 모스크가 한눈에 보이는 호텔 옥상에서 한국에 보낼 엽서를 쓴다. 오늘이 벌써 여행 마지막 날이라니.


이집션 바자르 가는 길. 톱카프 궁전 앞에 세워진 경찰차 때문에 또 심장이 콩닥콩닥하다.


물담배가 있는 노천카페. 단내가 진동을 한다.




# 이집션 바자르


그랜드 바자르 보다 현지인이 많이 찾고, 그래서 바가지가 덜하다는 이집션 바자르. 여기서 차와 향신료, 그리고 로쿰(터키쉬 딜라이트)를 왕창 샀다.


파는 건 어디나 다 비슷비슷하다. 이집션 바자르는 좀 소박하고 단순해서 확실히 쇼핑하기 편하다.




# 그랜드 바자르


늦은 오후에 들른 그랜드 바자르는 규모가 소문대로 어마어마해서 길을 잃을 것 같아 조심스러웠다. 물품 별로 내부에 구역이 나눠져 있다.


그랜드 바자르에서 귀여운 청년이 파는 천연비누를 샀다.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는 그의 이름은 공교롭게도 오사마. 그는 9개월 전에 시리아에서 왔다고 한다.




# 이스탄불에서의 마지막 밤...?


쇼핑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근사한 야경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짐을 챙겨 조금 일찍 공항으로 출발했다.


공항 도착! 이때까지만 해도 집에 갈 수 있을 줄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