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마음씨 Apr 27. 2023

진심으로 링글 영어 추천하기

주5일 링글 하는 사람의 친구 추천 프로모션

갑분 광고 맞습니다 맞고요 저는 링글과 아무 관계 없는 헤비 유저 1인입니다 훗훗


혹시 링글 영어수업 궁금하신 분 계신가요?


저는 1월 마지막 주부터 지금까지

총 14주 째 주5일 (월화수목금)

평일 매일 링글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매 주 지날 때마다 주수 수정해야겠네요)


작년에 다른 일로 몇 번 깨작거린 것 말고

올해 맘 잡고 시작해서 중단 없이 67회!


장단점도 알만큼 알게 되었고

다른 수업들과 병행도 하고 비교도 해봤지만

결국에 마지막까지 유지 중인 건 링글입니다.


사용 중인 서비스를 응원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1. 후기가 궁금하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 비공개 메시지나 공개 댓글이나 모두 저의 경험을 오픈해서 공유해드릴게요! 단, 선생님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선택하는지는 알려드려요)


2. 제가 어떤 식으로 수업 받고 있는지 방법을 공유해드릴 수 있어요. 제가 유학 경험이 있고 현재의 직장 업무/강의 관련 절박한 필요에 의해 유지하고 있는 거라 제법 유용한 팁을 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3. 아래 링크 통해 가입하고 첫 수업을 하시면 5만 포인트가 가입 회원과 저에게 각각 주어져요. 기왕이면 아래 링크로 가입과 체험을! (취소 환불 규정은 직접 확인해주시길)

https://www.ringleplus.com/ko/student/landing/referral?referralCode=8f29cb



* 댓글이 불편하다면 브런치의 제안하기 기능이나 커피챗을 활용해 주세요 :)




저는 별다른 사건이 없다면

최소한 올 여름까지는, 또는 올해 말까지

주5일 링글 습관을 유지하려고 해요.


왜 그런지 사연은... 더 길어지니까 이하 생략

(궁금하신 분은 저랑 커피챗 해요!)


링글 정말 좋은 서비스이고

더더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음 그리고 수많은 영어 교육 플랫폼 중에서

굳이 분류하자면 링글은

기초-기본-초급 유형의 학습자보다는

스스로 중급 정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더 좋고,

상급자이신 분들도 기분 좋게 하실 만 합니다 :)


최근에 링글에서 서비스 기획 공모전을 열었거든요.

헤비 유저이고 기획에 관심도 많아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현실적으로 도저히 불가능해서 포기...ㅠ


꼭 얘기하고 싶던 것들이 있었는데

언젠가 다음 기회에.




네, 이건 제가 포인트도 얻고 싶고

링글 좋다고 소문도 내고 싶어

일부러 밤잠 설치며 쓰는 글 맞습니다!


추천인 링크 요기 있어요~!

https://www.ringleplus.com/ko/student/landing/referral?referralCode=8f29cb


오늘 링글 수업은 밴쿠버 시간으로 오후4시에 있습니다, 이제 안 하면 허전한 링글.


매거진의 이전글 도망치지 않는 힘에 대하여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