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우연히 눈에 띄는 책을 발견했다.
"생각이 너무 많은 여자"
요즘 나에게 딱 어울리는 제목이다.
해야 할 일들에 대한 꼼꼼한 체크 때문에 생긴
하나의 습관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버 씽킹(Over thinking)이라는 용어까지
있을 만큼 정신 건강상 연구가 많이 되고 있단다.
문득 돌이켜보면, 지금 생각하지 않아도 될 일,
일어나지 않을 걱정, 생각만 하고 행동은 하지 못하는
상황들에 많이 빠져 있는 것을 느낀다.
조금씩 생각에서 빠져 나오는 연습을 해야겠다.
그리고 너무 사소한 것까지는 생각하지 말아야겠다.
마지막으로 내가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것을 찾아서
나를 위한 시간을 많이 가져야겠다.
오늘은 Over Thinking을 최대한 하지 않는 날로
만들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