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어떤 존재일까?

by 작은우주인 김은주

엄마는 어떤 존재일까?


쇼핑하다가 어울릴 것 같아

아들 옷을 사서 보내셨다고

어머님께서 연락이 왔다.


나는 군대 간 아들이 부탁한

택배를 보내기 위해

종종이며 우체국을 다녀왔다.


그 아들들은 과연

엄마의 마음을 알고 있을까?


20대의 아들도, 50대의 아들도

여전히 그 마음을

다 알지는 못하는 것 같다.


엄마는 어떤 존재일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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