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사는 것과 행복은 결코 반비례하지는 않는다

by 작은우주인 김은주

열심히 사는 것이 뿌듯할 때가 있었다.

부지런히 내 삶을 꾸려나가는 것이

기특하고 행복한 적이.

또 한 때는 왜 열심히 살았을까?
후회한 적도 있다.

아마 내 생각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였는지 모른다.

열심히 사는 것과 행복은 비례한다고

믿으며 살았던 적도 있지만

이제 그건 아닌 것 같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있다.


열심히 사는 것과 행복은

결코 반비례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살면서 얻은 작은 깨달음이라고나 할까

그래서 나는 또 열심히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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