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인생은 결국엔 해피엔딩

by 작은우주인 김은주

권선징악의 드라마를 보면 중후반까지도

나쁜 사람들의 음모가 있고

도무지 끝이 나지 않을 것처럼

끊임없이 새로운 음모와 거짓들이 계속된다.

거짓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참 이해되지 않는다.

주인공의 억울함이 풀리고

나쁜 사람들의 죄가 드러나는 것은

늘 극의 후반부에서 시작된다.

조금 더 빨리 진실이 밝혀지면 좋을텐데...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래도 결국에는 착한 사람들의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되니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인생도 그렇지 않을까?

착하게 살아가고 있는데도

어쩔 수 없이 힘듦과 억울함들을 만나게 되고,

그것들을 지나다 보면 또 행복하고 기쁜 일들을

마주치게 될테니까.

그러니까 너무 많이 상처받지 않고

너무 지치지 않고

삶의 길을 걸으면 좋겠다.

권선징악 드라마.jpg


이전 06화어떻게 얘기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