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에 가고 싶어졌다.
최갑수 님의 글 때문이다.
몰디브에서의 놀고 먹고
쉬는 일상이 부러워서가 아니다.
"살면서 이런 날도 며칠쯤은 있어야지."
라는 문구에서 마음이 꽂혔다.
인생이 고단하든 그렇지 않든
매일 살아내고 있는 우리라면
그런 날도 며칠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나도 깊이 공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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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꿈에서나 꿈꿔 볼 일상인지도 모른다.
꼭 몰디브가 아니더라도
가끔 여행을 통해 우리의 고단함을 잊고
거기에 행복감을 더할 수 있다면
나에게 주는 소중한 선물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