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라도 해 보지 뭐

by 작은우주인 김은주

요즘 여행 에세이를 많이 보고 있다.

글을 통해 그 지역의 풍경과 분위기,

그리고 감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여행에서 느끼는 삶의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마음 속에 와 닿는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여행에서 만난 풍경들을 글로 쓰고 싶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곤 한다.

하지만 선뜻 용기내지 못할 것이다.

한번도 혼자 여행을 가 본 적이 없고

겁이 많은 성격이어서 실천으로 옮길 수

있을 지는 잘 모르겠다.


우리는 늘 머뭇거리고 주춤한다.

우리에게 시간은 생각보다

넉넉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니까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너무 미루지 말고 해 보자.



늘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고 있지만

그 하루와 또 이별하고 있으니까.

그리고 그 새로운 하루는

하루씩 줄어들고 있으니까.



지금부터라도해보지뭐-1.jpg
지금부터라도해보지뭐-2.jpg
지금부터라도해보지뭐-3.jp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몰디브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