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면서 에필로그나 작가의 말은
가볍게 읽고 지나가는데,
김연수 작가님의 책 <지지 않는다는 말>의
작가의 말은 마음에 많이 와 닿는다.
지지 않는다는 말은 이기는 것인 줄 알았는데,
반드시 이긴다는 뜻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해 주었다.
마라톤에서 맨 마지막에 들어오더라도
사람들은 환호해 줄 것이고,
아무도 이기지 못했지만
결코 지지 않은 그런 상황이 되는거지.
지지 않는다는 말은
끝까지 해 보는 것임을.
알록달록 하루를 살아가는 무지갯빛 일상이야기를 손글씨와 함께 전합니다. https://link.inpock.co.kr/littlespace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