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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작은우주인 김은주 May 10. 2024

사랑이 무얼까요?

"사랑"은 수많은 정의를 가지고 있는

단어인 것 같습니다.

사랑의 표현 방법도 너무 많죠.

크게 보여지고 느껴지는 것만

사랑이라고 생각하면

사랑을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어려울 거예요.

책에서처럼

단추를 잠궈준다든지,

신발끈을 묶어준다든지

"혼자할 수 있는 일을 서로 해 주는 것"

정말 따뜻한 사랑인 것 같아요.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듯이

사랑도 사소한 것에서 찾아보면

자주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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