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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의 방향을 바꿔 보자

by 작은우주인 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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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에서

늘 투덜거릴 일이 많을 지도 모릅니다.


"왜 이렇게 일이 많을까?"

"너무 힘들다. 왜 내 삶은 이렇게 고단할까?"

이런 생각들로 삶이 버겁게 느껴질 때가 있죠.


하지만 잠시 멈춰서 생각해 보면

몸이 건강하고,

해야 할 일이 있고,

피곤한 몸을 쉴 수 있는 집이 있는 것만으로

우린 행복의 울타리 안에 있는 거예요.


내가 힘들다고 투정 부리는 이 삶을

누군가는 간절히 바라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삶은 우리의 바램과 상관없이

편안함과 힘듦이 반복됩니다.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한다는 거죠.


하지만 어느 쪽을 바라볼 지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시선을 어느 방향으로 두느냐에 따라

행복을 발견할 수도 있고 지나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라보도록 노력해 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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