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 '보통사람 박춘수' 31화가 올라오는 날인데
추석을 핑계삼아 내일 업로드합니다.
그리고 몬s, 귤이, 오쟈 씨 분갈이를 해 주었습니다.
게으른 집사 탓에 좁은 화분에서 무럭무럭 자라느라 고생했을텐데 자리를 바꾸고는 더 푸르러지네요. 미안하게 ㅋ
귤이의 저 토끼 귀 같은 잎새가 옴춍 귀엽습니다.
그럼 내일 덕구랑 같이 올게요!
(나,...혼잣말한 거 아니겠지..)
그리듯 쓰고 말하듯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