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이에게 간식을 주었습니다.
얌전히 먹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장난기가 발동했습니다.
물고 있는 간식을 힘을 줘서 뺏으려고 했습니다.
우리 꼬막이 비상사태입니다.
필사적으로 안 뺏기려고 버팁니다.
안 뺏길 테다!!!
이건 내꺼라고!!
몸이 공중부양된 꼬막이.
그래도 간식을 놓지 않습니다.
우리 꼬막이,
결국에는 간식을 쟁취했습니다.
삐졌는지 아예 등 돌리고 간식을 먹습니다.
또 뺏어갈까 봐 그런가 봐요..
꼬막아,
간식 또 줄 테니까 삐지지 말아..
그런데..
너 삐져도 귀여운 거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