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생활공작소 Feb 25. 2020

난 냄새를 못 맡는다

생활공작소 X 슌(shunyoon) 의  컬래버레이션

생활공작소와 함께 협업을 진행한 일상 웹툰 작가 슌(SHUN). 꼭 그와 같은(?) 상큼한 포도향의 핸드워시가 궁금하다면 여기를 클릭하시라. 순한 성분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국내 제조로 더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폭신폭신한 거품형으로 손씻기의 즐거움과 기분 좋은 세척력도 자랑하니 손세정가 필요하다면 생활공작소 핸드워시를 추천한다.

매거진의 이전글 결정적으로 디자인도 예뻐야 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