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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로 이동ㅡ에어비앤비
가족여행 12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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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그대로
May 29. 2023
아침으로 어제 먹던 미역국을 먹었다.
점심에 카레를 하기 위해 집 근처 슈퍼에 갔다.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버튼을 눌러야만 초록불ㅡ하얀색ㅡ이 켜진다.
고기 바나나 감자 양파 당근을 샀다.
설프계산대에서 한 번에 야채와 바나나 무게와 가격이 측정되니 편리했다.
딸기는 크고 단 맛이 없고 시다.
점심을 먹고 렌터카를 빌려 요세미티로 출발
3시간을 달렸다
.
이곳은 겨울이 파랗다고 한다.
창밖으로 넓은 평원이 펼쳐지고 또 둥근 동산같이 펼쳐져 있다.
드디어 에어비앤비에 도착했다.
와~집이 크고 세련되고 잘 가꾸어져 있었다.
목조로 된 집은 주인이 직접 설계해서 지었다고 한다. 침실 3개 커다란 주방과 거실 있고 응접실이
따로 있고 공부방도 있다. 내 평생에 이렇게 크고 좋은 집을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니라 3일을 지내다니 꿈만 같다.
안방은 침대 벽장 선반 이 있고 안쪽으로 화장실이 있고 화장대 서랍 욕조가 럭셔리하게 있다.
크기가 어마어마하다.
방 1, 방 2는 침대 벽장 선반 거울 탁자 무드등 2개 지구본 액자가 있다
화장실문을 열면 왼쪽에 수납장이 커다랗게 있고
그 옆에 욕조가 있고 안쪽으로 변기가 있다. 변기 있는 곳에도 문이 따로 있다. 욕조 반대편에는 서랍장으로 되어있다. 화장실이 왠만한 방보다 상당히 크다
응접실문을 열면 왼쪽으로 선반이 높다랗게 있고
책과 게임도구들이 있고 6인용 소파 벽면에 커다란 티브이가 걸려있다.
세탁실은 lg세탁기와 건조기가 있고 다리미대ㅡ옷정리를 할 수 있는 커다란 원목 탁자가 있다
세탁기 건조기 위로 선반이 커다랗게 있는데
세탁용품 수건들이 채워져 있다.
거실에도 곳곳에 수납장이 있고 각종 용품들이 들어 있다. 둥근 식탁이 있고 소파와 벽난로가 있다.
잘 가꾸어진 커다란 화분이 곳곳에 있다. 한쪽벽면으로는 원목으로 된 선반이 천장까지 되어 있는데 벽으로 사용되고 있다. 칸칸이 책과 화분 기념품들이 들어 있다.
부엌은 또 얼마나 큰지 각종 그릇 컵 글라스 용품들이 서랍마다 채워져 있다.
거실은 가로 20걸음 세로 32걸음이다.
2층으로 되어 있는 집인데 2층 올라가는 계단은 찾지 못했다. 간이 계단을 사용하는 듯하다.
집정원은 각종 꽃과 나무가 잘 가꾸어져 있어 향기가 진동한다.
슈퍼가 먼 듯하여
저녁으로 라면을 끓이고 밥을 해서 스팸 굽고 김치 김을 먹고 산책을 했다. 이 집터가 천평은 되는 듯하다. 65평 아파트 보다 훨씬 큰 것으로 보아 1층만 100평은 넘는 듯하다.
6인용 방 3개인 에어비앤비를 찾으니 좋은 집을 구한 듯하다. 가격은 얼마인지 딸이 말해 주지 않으니
잘 모르겠지만 에어비앤비 집 3곳이 다 크고 너무 좋다.
거실에서 장작으로 벽난로를 피우고 앉아 또 웃는 시간을 가졌다. 딸들이 있어 사위와도 어색하지 않게 지낸다. 오늘도 딸과 사위 덕분에 고마운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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