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는데 점점 안 좋아졌다. Statue city cruises를 타고 리버티섬에 갔다. 큰 배에 사람들을 가득 채우고 끊임없이 들어갔다. 엄청난 관광객이다. 배 타기 전 공항에서처럼 검색대를 지난다. 가다보니 밸트를 안가져 왔다고 해서 돌아가 물어ㅇ보니 보관해 두고 있었다. 자유여신상은 93.5미터로 왕관 뿔은 7개의 대륙을 나타낸다고 한다. 오른손은 횃불을 치켜들고 왼손은 독립선언서를 들고 있는 아메리칸드림의 상징을 따라 하며 사진을 찍었다. 아이들과 넷이 온 가족이 두리번두리번 사진 찍어 줄 사람을 찾고 있는 듯했다. 보니 한국인이다. 반가운 마음에 사진 찍어 주겠다고 하니 좋아했다.
박물관에서 자유여신상에 역사 만들어지는 과정 수리되는 과정 의미 들에 관한 자세한 것을 볼 수 있었다. 실제 발크기 코 귀를 만들어 두어 사진들을 많이 찍는다. 단체로 온 학생들도 보였다.
점점 어두워지는 하늘ㅡ매캐한 냄새가 짙어진다.
캐나다 산불 영향이 이렇게 크다니.
사진은 붉은 안개에 싸인듯 나오고 마음이 급해졌다.
Statue city cruises를 타고 엘리스섬으로 갔다. 날씨가 좋으면 뚜렷이 보일 거리지만 캐나다 산불로 인해 흐릿하게 보였다. 미국이민의 역사를 잘 나타내고 있었다. 미국은 이민자들이 만들어낸 나라라고 하는데 이민자들의 심사를 하던 곳이다. 처음 이민신청서부터 서류절차 밥 먹고 자고 나라별 사람 옷차림까지 잘 전시되어 있었다. 이민자들이 점점 많아져 커다란 건물이 하나에서 둘, 셋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한복 입은 우리나라 모습하나를 찾고
딸이 이민수속 설민지를 작성하더니 거부되었다고 한다. ㅋ 이민 신청한 사람이 미국에서 살기 적합한 사람인지 판단하고 허가하기 위해 오랜 시간 심사하고 노력했음을 알 수 있었다.
볼거리는 너무 많고 목은 캐캐 하고 배를 타고 나왔다. 먼 거리 또 형부가 데리러 와서 미안했다. 아픈 언니가 수육을 해 놓고 있었다. 짠 햄버거를 막내와 나눠 먹고 배 고픈 참에 맛있게 먹었다. 나는 햄버거도 샌드위치도 모든 것이 짜다.
내일 크루즈에서 저녁 먹기로 했는데 캐나다 산불로 공기가 너무 안 좋아 취소되었다고 연락 왔다.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 여행 중 별일 다 생긴다고는 하지만 하필 내가 처음 뉴욕 온 이때에 처음으로 캐나다 땅을 밟아 보려는 이때에 산불이 이다지도 심해지다니ㅡㅡㅡㅡ무위ㅡ있는 그대로 자연스러운 것이려니ㅡㅡㅡ내게오는ㅡ일어나는 모든 것은 좋은 것이다.
9일 나이아가라폭포 4박 5일 예약되어 있는데
캐나다 몬트리올 퀘벡 토론토를 도는 코스이다. 환불은 안된다 해서 일단 9일로 미루었다. 뉴욕 외부활동 주의로 나오니 당장 내일부터도 집에서 쉬어야 할 듯하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