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으러 브룽크스에있는 Sea Shore Restaurant에 갔다. 바다를 보며 음식을 시켰다.
빵 오징어튀김 홍합찜을먹고 개인음식을 시키니 양이 너무 많았다. 연어스테이크, 해물튀김, 해물구이, 새우스파게티를 시키니 양이 많았다. 결국 포장해 왔다. 음식값도 비싸지만 20%의 팁이 항상 신경 쓰인다.
결혼 초에는 형부가 날씬했는데 지금은 살이 많이 쪘다. 결혼반지를 끼고 있는데 너무 작아 보였다. 지금은 빠지지도 않는다고 한다. 어떻게 뺄지 괜히 걱정스러웠다. 손가락이 많이 불편해 보이는데 형부는 뺄 생각을 안 한다고 한다. 언니는 다이아반지 큰 것을 받았는데 몇 년 후 팔아먹었다고 한다. 성격 좋은 형부다.
손님이 오면 사진을 찍어 인화해 주는 것이 취미인 형부가 사진을 찍어 준다.오늘도 사진을 찍고 인화한 사진을 받았다.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몇 장을 인화했는데 3000불 주고 산 카메라로 찍은 사진과 비교되었다.
집에 오니 개가 똥을 소파 위 2층 화장실 여러 곳에
똥을 쌌다. 형부가 소파 닦고 뒤처리를 한다.
기본으로 청소 설거지 빨래 쓰레기통은 형부 담당이라고 한다. 개도 컨디션이 좋지 않다. 감기인가 보다.결혼 35년동안 쓰레기를 한번도 버리지 않았다고 한다. 조카가 결혼해서 조카사위에게 쓰레기 차 가는데 쓰레기통 안 비우니? 하니 조카사위가 놀라서 쓰레기가 차면 버리라고 하니 나는 쓰레기 안 버린다 우리집 여자는 아무도 쓰레기 버리는 사람 없다 하고 말했단다. 그 후로 조카사위가 쓰레기 담당이라고 한다. 언니 시어머니 그 시어머니에 시어머니도 쓰레기를 버리지 않았다고 한다. 언니도 조카도 쓰레기 신경쓰지 않는다고 하니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