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허무해
눈물 나고 슬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나 욕심이 나나 봐
질투가 나나 봐
참을 수 없어
화가 나
사랑하지 않나 봐
창조적인 사고와 깊은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예술과 창작의 기쁨을 즐깁니다. 함께 공감하고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