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텃새
철새는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지만
내 보금자리는 영원히 너야
난 너의 텃새 할래
너도 나의 텃새가 되어줘
창조적인 사고와 깊은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예술과 창작의 기쁨을 즐깁니다. 함께 공감하고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