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루비의 창작 동시
수학시간
손바닥 동시
by
루비
Apr 8. 2025
아래로
Cover Image by Freepik
수학 시간
부리토처럼
머리를 싸매니
아, 점심시간이다
keyword
공감에세이
감성사진
글쓰기
15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루비
도서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시인
초등교사, 꿈꿔봐도 돼요!
저자
창조적인 사고와 깊은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예술과 창작의 기쁨을 즐깁니다. 함께 공감하고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
구독자
44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만우절에 몰래 숨긴 고백 시- 선생님, 할 말이 있어요
<창작 동시> 별 모서리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