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나의 집

디카시

by 루비

Cover Image by Freep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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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집


내가 서른 살 때

데려온 강아지


어느새 열 살이 된

강아지, 나의 시츄


변한 듯 변하지 않은 듯

변한 나의 일상


지난 9년의 세월처럼

앞으로도 나를 지키고

가족을 사랑하며

미래를 향해서 나아갈 거야

즐거운 나의 집을

만들어 갈 거야


따사로이 비추는 햇살처럼

포근하고도 따스한 하루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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