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만
너에게만은 아기 이유식처럼
아주 민감해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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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