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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의 일기
그 시절, 우리들의 장난
by
루비
Jun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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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우리들의 장난
아직도 기억나
내 동생 친구가 놀러 왔을 때
여동생이 없는 나는
남동생들에게 장난을 치고 싶었다
그래서
내 분홍 드레스를 입히고
하얀 레이스 모자를 씌우고
우아하게 포즈를 만들고
사진을 찰칵찰칵
우리는 싱그럽게 웃으며
그 순간을 즐겼다
엄마 몰래 립스틱을 바르고
뾰족구두를 신어보는 것보다
더 재미있었던 한 때의 추억
안녕, 그 시절의 준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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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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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초등교사, 꿈꿔봐도 돼요!
저자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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