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같은 남동생
네가 슬픔일랑 모두 거두어가서
우리 가족 이제 조금 행복해지려나?
빛바랜 추억이지만 널 그리며 웃는다
네가 남겨준 건 사랑이고 평화고 행복이었다
그 씨앗 가슴 속에서 별이 되어 틔울 때까지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살아갈게
넌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분명해
미움도 증오도 없는 오직 사랑만이 전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