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같은 남동생
네가 슬픔일랑 모두 거두어가서
우리 가족 이제 조금 행복해지려나?
빛바랜 추억이지만 널 그리며 웃는다
네가 남겨준 건 사랑이고 평화고 행복이었다
그 씨앗 가슴 속에서 별이 되어 틔울 때까지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살아갈게
넌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분명해
미움도 증오도 없는 오직 사랑만이 전부인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