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 사람
사랑하는 남동생이
보고 싶다
다른 사람은
필요 없다
사실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은
남동생인데
필요 없는데
나와 꼭 닮아서
더 잘 이해가 가는 사람
다른 사람들 속에서
지쳐갈 때 위로가 되어 준 사람
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리고 나서야
그에 대한 사랑을 깨닫는다
하지만 그는 돌아오지 않는다, 절대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