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못한 마음
믿기 힘들더라도
말해보는 게 나은 거 같아
상처 입어도
부딪혀보는 게 나은 거 같아
하지만 그마저도 힘들 만큼
너무 아팠을 거야
다 이해하지 못할 만큼
너만의 아픔이 있었을 거야
그러니 섣불리 난 너를
이해해라고 말하지 않을게
그저 난 너를 또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그리워한다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